주제 : 태종 이방원과 왕자의 난에 대해 서술해보세요.
태조 이성계의 경복궁은 ‘큰 복을 가져다 줄 나라의 궁’ 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경복궁의 뜻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그리고 태조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세자를 책봉하는데 있어 이방원과 이방석 중에서, 강씨의 아들인 막내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했다. 그 이후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났고 남은, 정도전, 이방번, 이방석이 죽음을 맞이했다. 이성계는 왕자의 난 이후 왕 위에서 물러나고 둘째 아들 이방과가 즉위하였지만 허수아비, 꼭두각시처럼 생활하였다. 그리고 결국 2년 만에 이방원에게 왕위를 넘겨주었다.
내 생각에는 왕에 즉위한 이방원은 백성들의 의견을 잘 존중 아나 해 줄 것 같고 이방원의 동생들인 왕자들도 이방원을 무서워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방원은 자신의 의견 주장이 너무 셀 것 같아서 백성들의 의견을 존중 안 해 줄 것 같았고, 이방원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을까봐 무서웠을 것 같다.
교사평 : 채희는 제1차 왕자의 난 이전과 이후의 내용에 관해 정리하였는데, 그 흐름에 대해선 자세히 알고 있는 것 같아~ 채희가 생각하는 이방원에 대한 평가도 잘 보았어.^^ 다만 왕자의 난에 대해 언급해 주었으니 왕자의 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었다면 더 좋은 글이 되었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