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세] 가운초 6학년 김류경 (프랑스 혁명에 대해 서술)

by 정민쌤 posted Aug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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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프랑스 혁명에 대해 서술해 보세요.

 

  여러분 프랑스 신분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시나요? 프랑스 신분제는 1신분(성직자), 2신분(귀족), 3신분(평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이것과 관련된 ‘프랑스 혁명’에 관해 알아봅시다! 이 혁명 전에 프랑스는 절대 왕정 체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루이 15세의 손자인 ‘루이 16세’ 때 이 일이 일어납니다. 프랑스는 절대왕정을 유지하기 위해 사치와 전쟁을 계속해 재정난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나라에는 돈이 없어 세금으로 나라에 돈을 쌓으려고 하는데 여기서 1신분과 2신분은 정치참여를 하지만 세금은 내지 않고, 3신분은 정치참여를 안 하지만 세금은 내서 1,2 신분은 세금 걱정이 없어 당연히 3신분이 내는 세금에 관심이 없을 텐데, 아무튼 과세 문제로 삼부회가 소집되었고 투표를 하는데, 머릿수대로 투표를 하지 않아 분노한 제3신분들은 삼부회를 거부하고 테니스 코트로 자리를 옮겨 테니스코트의 서약을 발표합니다. 이후 시민들은 왕실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갇힌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여 매장된 화약을 구하고 정치범들을 석방하고 인권선언문도 발표하였습니다. 같은 해 베르사유 행진을 하게 되는데, 아낙네들이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찾아가 빵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빵이 없으면 쿠키와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냐는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반감으로 행진이 일어났고, 국경 지역을 넘다가 걸린 왕과 왕비가 파리 시내로 잡혀 들어오게 되는 바렌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자코뱅파와 지롱드파로 나뉘어 정치적 다툼을 하다 루이 16세는 단두대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로베스피에르라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공포정치라고 불릴 정도로 왕정복구를 원하는 사람들을 다 죽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내가 만약 마리 앙투아네트였다면 아낙네들이 빵을 달라고 했을 때, 빵 만드는 재료를 주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 것 같고 죽음을 맞이한 루이 16세의 모습을 보며, 결국 모든 게 그가 자초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평 : : 류경이는 당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한 대로 자세히 서술하였구나! 글의 도입부만 보아도 수업시간에 얼마나 열심히 집중했는지 알 것 같아! 또한, 혁명을 일으킬 수 밖에 없던 평민들의 삶에 대해 대변이라도 하듯, 왕과 왕비에 대한 자신의 느낀 점도 잘 정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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