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권 2년차 …노동시장·규제개혁 본격화?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들며 신속한 규제개혁을 강조했다.

 

1885년 영국은 마차를 끌려면 운전수와 화부, 기수 등 사람 3명을 붙이고 통행 시마다 55m 전방에서 붉은 깃발을 들도록 하는 조례가 있었다. 30년 후 이 규제가 없어졌지만 영국의 자동차 업계는 미국과 독일에 크게 뒤처진 뒤였다.

또 유리 기술자가 깨지지 않는 유리잔을 진상하자, 이 유리잔이 자신이 가진 금·은의 자산가치를 떨어뜨릴까 우려해 기술자를 사형에 처한 로마 티베리우스 황제의 예를 들며 “공직자들이 부지불식 간에 민간의 혁신 의지를 꺾는 우를 범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규제개혁의 속도를 늦춘다면 뒤쳐질 것이라는 경고도 했다.

김 부총리는 “콜럼버스가 미 대륙에 1492년 도착했는데, 영락제 시절 명의 정화는 1400년대 초반에 대형 함대를 이끌고 아프리카에 도달했다는 기록이 있다. 영락제 사후 다음 황제가 신문물의 유입을 걱정해 항해를 금지했고,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등은 명의 항해금지가 서양이 동양을 추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짧고 가볍지만 사거리가 긴 활과 작고 빠른 말 등으로 신속하고 실용적인 전력을 갖춰 세계를 제패한 몽골기병의 예도 들었다.

 

문 대통령은 “과거 강력한 산업정책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키웠고, 외환위기 이후 벤처 붐을 일으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았다”며 “성장과 고용의 한계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은하 기자 입력 2018.05.17경향신문) 발췌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역사공부 재미있게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수시.정시 반영비율 file sorbon 2018.04.04 45
공지 9000년 민족사 역대 왕 계보표 file sorbon 2017.01.31 456
공지 너 어느학원에 다녀.. (S&H소르본학원 이름의 유래) file sorbon 2015.07.06 699
122 펌-[박종인의 땅의 歷史] 문약(文弱)으로 참패한 병자호란 쌍령 전투 file sorbon 2018.09.13 2
121 우리 역사상 4대 패전 file sorbon 2018.08.24 7
120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의 모습 file sorbon 2018.08.24 12
119 아직도 살아있는 진시황의 퍼즐 file sorbon 2018.08.24 3
118 경주 천마총, 고증·보수 거쳐 42년만에 재개관 file sorbon 2018.07.27 18
117 세계 10대 정복자 file sorbon 2018.06.20 21
116 중국의 3대 책사(장량, 제갈량, 유기) sorbon 2018.06.20 35
115 '제모습 찾기'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년 대역사 마무리 file sorbon 2018.06.20 13
114 종교별 장례풍습 file sorbon 2018.06.08 20
113 기록만 있던 백제벽돌왕릉, 공주 교촌리서 발견 file sorbon 2018.06.07 15
112 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동창' 나왔다 file sorbon 2018.06.01 21
» 김동연 부총리 혁신성장에 역사인용 sorbon 2018.05.17 23
110 흐루쇼프, 44세 케네디 애 취급…핵전쟁 위기 부른 '빈 회담' file sorbon 2018.05.02 30
109 4.19 당시 수송국민(초등)학교 학생 강명희 의 글 file sorbon 2018.04.19 37
108 숫자로 배우는 사자성어 모음 sorbon 2018.04.14 55
107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은어와 은어사전 sorbon 2018.04.14 72
106 가훈으로 적절한 고사성어 sorbon 2018.04.14 38
105 목숨 걸고(?) 마셔야 했던 왕과의 술자리 1 file sorbon 2018.04.05 63
104 뉴욕타임스는 유관순 부고를 왜 이제야 실었을까? file sorbon 2018.03.30 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신주소 : 구리시 벌말로 170,301호(토평동,토평프라자)
구주소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995번지 토평프라자 301호
전화 : 031-555-5550(代)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